자꾸 루미노르가 꼬리를 살랑살랑거립니다.

cr4213r 463 2007.05.09 19:06

루미노르 모델중에

005, 112, 127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저의 여자친구마저 사고싶다고 안달입니다. 심플하고 이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빨리 어~~서~~~~ 개지지님과 토리노님께 꼬리를 살랑살랑거려야할 듯 싶습니다.

ㅋㅋㅋ 사진만 장난입니다. 진짜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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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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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Moderator

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클래식

2007.05.09 19:17

또 속았습니다.
제 컴이 잘못됐는지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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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5.09 19:25

이런이런. 속았잖아요. TF 또 에러난 줄 알고 식은 땀 줄줄줄 했습니다. 책임지십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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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5.09 19:47

005 112 127........기본센스가 넘치시는군요.................. 그리고........................ 완전 낚였네요. 지대 장난꾸리기시네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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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05.09 19:52

파네라이의 매력은 차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사진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 착용하는 재미가 있는 시계죠!!
어서 오십시요!! 파네리스티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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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7.05.09 19:54

저를 찾으시는걸 보면 파케리스티의 세계로 가실려나요? ㅋㅋ

접은지 오래라..

지노형을 따라가심이 옮은듯합니다. 라인횽이 요새 바빠서 그렇지 다시 등장하면 난리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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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2007.05.09 21:09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속았네요. 그리고 그냥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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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7.05.09 23:52

순간적으로 컴이 맛이 간 줄 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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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5.10 01:35

새로 고침을 약 7~8번 했습니다............... 진짜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어처구니.......... 대신에 파네라이 꼭 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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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7.05.10 02:54

새로 고치고... 기둘리고... 낚였다니!!! 아~ 분합니다. 여친분과 셋트로 파네라이 사용기 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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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2007.05.10 09:11

^^ 유머 센스가 넘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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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5.10 13:03

다행히 안속았네요. 저도 요즘 파네라이가 눈에는 들어오는데,
가격대를 넘어설 정도로 끌리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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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07.05.10 13:15

cr님 이런거 계속하시면 화납니다.... 음하핳하
사이트가 잘못된줄알고 알사마한테 문의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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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7.05.10 13:28

헉~! 계속이라뇨!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걸요~
문의까지하셨다니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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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구운~^^

2007.05.11 01:25

저는 프린트 스크린까지 했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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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고둥

2008.09.20 14:17

저도 했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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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009.05.20 14:19

파네라이에 대해서 공부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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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rider

2009.12.14 22:22

깜짝이야 컴터 고장난줄 알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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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sh

2009.12.14 22:24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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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3.25 20:17

루미노르가 대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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