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면과 수평을 따라 회전하는 일반적인 토빌론에 비해 입체적인 케이지의 움직임이긴 하지만 별 생각없이 봤을때 넘흐 심플한 구조란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구조와 작동 원리는 둘째치고 눈으로 보았을때 눈을 즐겁게 해주는 부분은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토빌론이라는 인상보다는 일반 밸런스를 입체적으로 회전시키는것 같다는것이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푸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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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7.03.16 21:05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런 것같네요... 시도는 좋았는데... 그래서 앞을 막아 놨나? 푸하하 -
Kairos
2007.03.16 21:25
한국의 통닭 전기구이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품인지....터키의 케밥에서 영향을 받은건지...... 중국의 통돼지구이에서 유래된건지....... 의견이 분분한 문제의 투어빌런이죠. -
bottomline
2007.03.16 21:31
역시 파네라이는 심플함이 매력이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앤디
2007.03.20 03:17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사진은 첨 보네요. 무엇보다도 파워리저브인디케이터가 뒤면에 있어 맘에 드네요.^^ -
스카
2009.05.20 14:10
파네라이에 대해서 공부 중 입니다^^ -
ksish
2009.12.13 20:44
잘봤습니다 -
파네라이짱
2012.03.24 17:18
캬 파네 투빌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