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232 와 함께.....

bottomline 525 2007.03.05 12:35

스트랩은 Strapmasters의 Xa MAS 스트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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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Kairos

2007.03.05 12:50

이 작전의 타겟은 누구인겁니까 ㅋㅋㅋ 이번에도 지노님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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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3.05 13:16

X-MAS는 크리스마스용 스트랩입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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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7.03.05 13:57

역시 버클이 맘에든단말여..

개지지야.. 그건 뭐 뻔한거 아니겠냐... 아마 주문도 해 놓으셨더랬었었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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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2007.03.05 15:29

혹시 라인형이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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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3.05 18:48

이거 오군단장꺼랑 똑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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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3.05 20:10

그렇지! 바로 그조합이야................190은 아니지만 레디오미르에 바로 그 스트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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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3.05 22:12

저 부라운 다이얼 실물로 한번 보고잡네요..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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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3.07 16:51

일전에 뉴욕에서 만난 분이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이길래
맥주한 잔 하면서 시계이야기를 많이 했지요.
그 날은 PAM111모델인가를 차고 나오션는데, 또 다른 취미가 자동차랑 시가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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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3.07 16:53

왠지 파네라이의 그 마초적인 느낌이 시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담배는 태우지 않는지라, 게다가 그 맛이 싫을 정도라서
시가를 할 엄두는 나지 않는다고 하자.
동석했던 여자분이 (실은 그 남자분은 여자분의 사촌 오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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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3.07 16:54

시가는 폐로 빨아들이는 게 아니라 입 안에서 향기만 맡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파네라이와 함께 시가를?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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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사마

2007.03.09 01:34

오호.. 맛난 시가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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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07.03.11 16:28

엑스마스는 너무 비싸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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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7.08.09 22:56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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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만

2008.05.22 20:47

232 요새 돌고 돌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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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이

2009.02.22 01:17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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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009.05.20 14:09

파네라이에 대해서 공부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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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sh

2009.12.13 20:44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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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0.05.14 03:35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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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3.24 17:14

232한때 가질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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