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 111 딜러한테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요2주안에 온다더니 벌써 3주가 지났는데도 아직 안왔다네요
이렇게 지르기가 힘들어서야...
하나둘 슬슬 다른시계들도 눈에 들어오고
돈은 아직 내지않은 상황이라 확 다른시계를 질러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기시작하고..
기다리는게 싫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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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9er
2007.03.05 06:40
사진이 왜 안올려지는지 모르게써요 글쓸때 사진삽입했는데 안뜨네요 제컴이 이상한건가요?? -
톡쏘는로맨스
2007.03.05 11:57
로렉스는 어떠신지요?.................ㅎㅎ -
bottomline
2007.03.05 12:27
파네라이 구매가 힘든 이유 중의 하나가 구매결정을 한 다음 총알이 준비되어도 원하는 모델이 그때 딱 있질 않다는거죠. 따라서 한 3가지 모델로 후보를 정한 다음, 먼저 손에 잡히는 모델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파네라이... 어차피 한개로는 힘들거든요.... 걍 3개 중에 이넘 먼저 산다-라는 생각으로 구입하시면 마음 편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
111 엔트리 모델이자 프레그 쉽 모델인데도 생산량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 모델이면서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껄껄껄. 4월이 지나면 조금 구하기 쉬워질 수 도 있겠군요. (07년 물량 풀리기 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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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시리얼은 총 2500개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생산량을 늘려온 파네라이로 보아 이번 2007년 J시리얼은 좀 더 많아지지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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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3.05 16:44
cma 계좌에 돈을 넣어두시고 푼돈이나마 챙기시라는 파네라이의 훈훈한 배려~ 이군요.
허허허~. 험험. 이런 고초를 견디고도 우리 시계를 찰래? 하고 물어보는 이 도도한 모습...... 이래서 어쩌면 파네라이에 대한 충성심이 일단 한개 소유하고 나면 더 높아지는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woo쯔
2007.03.05 23:48
111 참 멋지죠. 저도 파네라이를 산다면 요넘일것 같다는...그런데 손목의 압박으로 살일은 없다는..^^; -
ㅎㅎㅎ...사고싶어도 못사는게 파네라이죠.
흨...돈도 없고... -
헌터
2007.08.09 22:57
지금은 갖고 계시죠. ㅎㅎㅎ -
스카
2009.05.20 14:08
파네라이에 대해서 공부 중 입니다^^ -
역시 파네는 구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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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똑같군요...구하기 어려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