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하면 떠오르는 것이 매끈한 케이스와 화려한 유광베젤입니다만
그런 광빨과는 또 다른 멋을 보여주는 파네라이 SUBMERSIBLE입니다.
울퉁불퉁 하면서 거친 티탄 특유의 질감을 보여주는 베젤.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는 핸즈.
역시 매력적입니다...^^*
파네라이하면 떠오르는 것이 매끈한 케이스와 화려한 유광베젤입니다만
그런 광빨과는 또 다른 멋을 보여주는 파네라이 SUBMERSIBLE입니다.
울퉁불퉁 하면서 거친 티탄 특유의 질감을 보여주는 베젤.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는 핸즈.
역시 매력적입니다...^^*
2007.02.14 01:38
2007.02.14 07:12
2007.02.14 07:48
2007.02.14 13:11
2007.02.14 18:27
2007.02.15 22:44
2007.02.18 01:14
2007.07.30 19:54
2008.10.01 11:52
2009.02.21 22:41
2009.05.19 11:43
2009.12.08 16:51
티탄의매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