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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40mm 파네라이 PAM159 and.....

시니스터 671 2007.02.04 00:30

점점 대형화하고 있는 시계사이즈

44mm이 대세, 요즘은 47mm이 웬지 일반적인 사이즈 같아 보이는 파네라이입니다만...ㅋ

간만에 40mm 사이즈의 PAM159 GMT입니다,^^*

네, 주인의 요청으로 브라이틀링이 가세하였습니다, 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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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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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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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01:51

오........ 시니스터 싸인이 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159를 보니까 왜 40미리에 다이얼을 저렇게 디자인 했는지 알겠더라구........... 넘 앙증맞더라......... 저 스틸 핸즈는 언제봐도 탐나삼............. 둘이 보기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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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2.04 09:29

하늘색 스트랩 쥐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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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2.04 11:11

깜찍합니다. 앙증맞은 녀석들 같으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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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2.04 11:54

누가 뭐래도 그냥 남자들에게도 "약간" 큰 사이쥬의 두 녀석들이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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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7.02.04 16:39

오옷, 라인형님 바뀐 걸 한번에 알아보시는군요~~~~
(역시 파네라이가 등장했기 때문????)
그나저나 개지지님 이건 적당하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ㅋㅋㅋㅋㅋㅋ
40mm 밖에 안되는걸요...^^;;;;;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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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7.02.04 16:40

이 40mm GMT를 보고 있으면
자꾸 새로 나온 44mm GMT 모델이 사구 싶네요...다이얼 완전 깜댕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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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2.05 15:03

사진 넘 멋져~~~~~~~~~~~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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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7.02.05 19:16

오호... 주인은 어디로 갔는고? 아저씨가 보고싶어한다고 전해주어...

이쁘구나 역시... 실제 손목에 159 차 봤지만 나도 약간 작다정도지 그렇게 작은 녀석은 아니더라고..

언제봐도 시니사진은 그레이트하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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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7.02.05 21:38

토요일날 리노형님 기다리고 있었답니당~~~ ㅜㅜ
다음 주말을 기약하지용....^^*
그나저나 이 사진은 제가 찍어놓고 제가 뽐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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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7.02.06 11:39

미안..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도저히 짬이 안나더라...

벌받았는지 애들 기다린다고 서울역에서 두시간을 기다렸네.. 젠장할...

주말에 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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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07.02.08 09:36

제눈엔 브라이틀링이 더 이뻐보이는군요....아.. 브라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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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7.07.30 19:38

시니스터님의 사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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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애인

2008.10.01 11:56

파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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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이

2009.02.21 22:31

사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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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009.05.18 00:39

어쩜 이리 사진이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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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sh

2009.12.08 16:49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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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0.03.13 14:39

여성용 아닙니까??ㅋㅋㅋ 브라이틀링도 세월이 묻어있는듯 합니다~ㅎㅎ
지금은 2010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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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3.11 14:38

40mm 절대 작은 사이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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