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서 오늘은 Simona Strap 을 소개 합니다.
Simona Di Stefano는 전에 파네라이의 피렌체(Firenze)와 폴토피노(Portofino) 부띡에서 매니저로 일했었습니다.
그녀의 집안은 가죽사업을 수십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완벽한 조화였을까요?
파네리스티적인 사고와 가죽사업의 만남이 빚어낸 작품으로 최근 인기 상한가인 스트랩입니다.
왼쪽은 "Strap King" Aurelio, 가운데는 Club Paneristi의 모더레이터, Piero Lapiana, 맨 왼쪽이 Simona
자아~ 시모나 스트랩을 보시겠습니다!
버클이 GPF 스타일로 아주 멋집니다.
시모나 스트랩 컬렉터 입니다. ㅋㅋㅋ
댓글 19
-
중간사진 버클부분에 틈이 벌어져서 본드자국 보입니다... 우예 이런 일이... -,.-;;;;;;;
-
Kairos
2007.01.18 02:14
환경오염의 주범 파네리스티! ㅎㅎㅎ. 크롬처리한 가죽 말고 전통적으로 vegetation한 가죽은 스트랩으로 쓰기 너무 딱딱할까요? 가죽이란게 사실 참 깊고도 오묘해서 파네라이 줄같은 가죽팔찌라도 차고다니고싶을 정도입니다........ 아아아 ^^;; -
bottomline
2007.01.18 02:21
팔찌면 팔찌..... 밸트면 밸트........ 모두 있지................ 하지만 파네라이가 없으면 독이 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두꺼운것 빼면 왜이쁜지 모르겠는데요?????
-
bottomline
2007.01.18 10:39
사진이 좀 구렸던 모양이다........... 두껍지만 착용감이 아주 훈늉하삼...... 버클이 아주 매력적이지........ ^&^ -
두품한데다가 버클이 특히 맘에드삼...
-
맥킨
2007.01.18 18:55
사진이 참 멋지구만유~~~~~~~~~~~~`` -
벌어지면 다시 붙이는 센스~ ㅎ
-
지노
2007.01.20 02:02
이리 가꼬와....ㅋㅋㅋ -
홍
2007.01.20 17:17
이거 어케 살 수 있는 건가여? 갈쳐주면 감솨---- -
cr4213r
2007.05.08 04:02
틱톡님은 두꺼워서 이쁘다는 말씀? -
헌터
2007.05.28 18:38
요거 한번 봤는데...한 두께 하더라는...느낌 좋던데요. -
알만한이
2009.02.20 18:12
예쁩니다^^ -
스카
2009.05.18 00:14
정말 두툼하군요.. -
ksish
2009.11.23 01:45
잘보고갑니다 -
브리츠
2010.02.05 00:22
공부중입니다^^ -
카리스마철
2010.05.18 19:55
시간가는줄 모르겟네... -
시모나~좋죠~^^
-
TheRac
2015.01.03 22:13
너무 이쁘네오. 시계도 스트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