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Europa Star 11월호
원문링크는 http://www.europastar.com/europastar/magazine/article_display.jsp?vnu_content_id=1003320389 입니다.
출시 개수의 압박이 무시무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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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파네라이 루미노 1950 8 DAYS GMT
스틸 케이스 및 캘리버 P.2002/1 , 메뉴펙쳐 콜렉선
November 01, 2006
PANERAI LUMINOR 1950 8 DAYS GMT
케이스: 3부분이 있지요. 직경은 44 mm, 무광처리된 피니쉬의 스틸입니다. 트레이드마트인 루즈가드, 그리고 2mm 두께의 무반사 코팅을 입힌 사파이어 유리입니다.
베젤: 유광처리된 스틸.
케이스백: 시쓰루. 스크류로 고정되어있고 사파이어 유리가 덮여있습니다.
방수: 100 미터
무브먼트: 수동 감기. 파네라이 칼리버 P.2002/1, 완전 자사 무브. 13Ð 리뉴 사이즈에 21석. 글루
시듀르 발란스와 잉카볼릭 내충격 장치 탑재. 28800 vph. 파워리저브는 8일. 3개의 스프링 배럴이
연결되어있음 (파네라이 특허)..
기능: 시, 분, 초, 날짜, 12-hour 다른 시간대 표시, 낯/밤 표시, 파워리저브 표시.
다이얼: 샌드위치 블랙.
스트랩: 무광처리된 통가죽과 맞춤 버클. 스크류 드라이버와 고무 스트랩과 함께 제공됨.
리퍼런스: PAM00233
리테일 가격: 8,900 Euros
생산량: 2006년도에 1,500개
출시 일자: 2006 년 9월
오피치네 파네라이는 글루치듀르 및 인카볼릭 트레이드 마크의 소유주가 아님.
2005년의 Radiomir 8 Days GMT라는 칼리버 P.2002의 프리미어(시사회정도?)로 나온 뉴샤텔의 파네라이 메뉴펙처에서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8 DAYS GMT
케이스: 직경 45 mm, 유광처리된 백색금 재질, 작은 스크류로 연결된 와이어 루프 스트랩(파네라이 특허), 개인제작된 스크류다운 용두.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두께 1.9 mm로 무반사 코팅 되었음.
베젤: 유광처리된 백색금.
케이스백: 백색금, 스크류백, 사파이어 크리스탈.
방수: 100미터.
무브먼트: 수동감기 기계식 파네라이 캘리버 P. 2002. 완전 자사무브. 31mm직경에 6.5mm 두께. 21석. 8일 파워리저브. 3개 배럴. 28800 vph (4Hz).
기능: 시간, 분, 초, 날짜, 보조 시간대 표시(12시계 및 24시계 다이얼에), 파워리져브 표시.
다이얼: 흑판. 마커와 숫자는 야광이며 초침은
스트랩: 수제 악어 가죽. 백색금 폴딩 버클.
리퍼런스: PAM00200
생산량: 200개 한정판
출시 시작일: 2005년 12월
기타버전: 플레티넘 케이스 (리퍼런스 PAM00201), 수제 악어 스트랩, 폴딩버클, 50개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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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
근데 번역하고 보니.......... 그냥 뭐야. 저녁이라도 한끼 얻어먹고 쓴 기사같잖습니까. -_-;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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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6.12.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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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6.12.17 20:31
ugly 라는 별병이 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꾸준히 구매들을 하고 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 -
Kairos
2006.12.17 21:08
수 정 아~ 넌 또 어디에있니! 오빠가 꼭 필요할때는 안나타나고 지치고 나면 나타나더라~ T_T; -
Kairos
2006.12.17 23:18
제발 제가 "수정"할수 있게 해주세요~ 네?~~~ -
bottomline
2006.12.17 2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airos
2006.12.17 23:24
에잇. 파네라이 게시판은 그냥 앞으로도 사진이나 감상해야겠군요! ㅋㅋㅋ 라인업에 쓰시라고 퍼온거긴 하지만..... -_-;; -
woo쯔
2006.12.17 23:45
파네라이는 속보다는 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날짜창과 파워리저브가 둘다 별로인듯.. 하지만 케이스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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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6.12.18 10:06
개지지님 번역해 주셔요~~~~~~~~~~~~~~~~~
당췌 읽을수가 없어욤 ㅠㅠ -
알라롱
2006.12.18 11:23
오잉. 수정 안됩니까? 수정 되도록 했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
토리노
2006.12.19 14:26
파네라이 런칭시에도 사실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는 저놈의 말아먹은 페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도 그렇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대다수 파네리스티들에게도 눈총을 받았었지요. -
앤디
2006.12.19 21:50
너무나 아까운 모델....일단 1950스타일의 멋진 케이스와 첫 자사무브의 등장은 충분히 매력적이였는데 복잡한 다이얼 특히 못생긴 파워리저브인디케이터가 구매욕을 떨어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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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2006.12.19 21:51
암튼 내년 새로운 모델을 기대해봅니다. -
bottomline
2006.12.20 03:23
오잉? 이거 지른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r4213r
2007.05.08 03:24
개지지님!!! 수정버튼에 곤욕을 치루셨군요! ㅎㅎㅎ -
동경만
2008.05.21 11:49
별루 이지만 지금은 구웃 -
바다고둥
2008.09.01 17:10
이뿐데요?? -
란돌
2009.02.11 19:55
제 맘엔 그닥......ㅠㅠ -
알만한이
2009.02.20 16:53
^^ -
스카
2009.05.16 18:35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
웅
2009.06.28 09:04
233이 아주 멋지군요~~~ -
페리도트
2009.07.24 19:22
멋집니다.. -
대가리
2009.10.19 16:51
233이 2006이면 나온지 그리 오래된 모델은 아니군요.. -
바기니
2009.11.19 22:44
대박 233 ㅋ 가지고싶다ㅠ -
ksish
2009.12.03 23:36
잘봤습니다 -
브리츠
2010.02.04 00:45
멋집니다!! -
바기니
2010.03.04 14:02
잘보고갑니다~ -
따리군
2010.12.03 08:49
멋지네요~^^ -
파네라이짱
2012.02.29 09:18
ㅇㅣ때값이드리댈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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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위대한푸른피
2013.12.21 16:02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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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눈
2014.11.24 19:42
아 참 멋집니다 언제쯤 가져볼수 있을지
페이스만 좀 개선되면 소유욕이 불끈 솟을것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