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댓글로는 저를 보셨을 분들 계실거라 생각되네요.^^
갑자기 나타나서 댓글을 달기 시작하고 활동하는 척 보여서 누군가하고 궁금해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사실 궁금하시지도 않으셨겠지만요^^ㅋ
저는 파네리스티 길로는 오래전에 입문을 했었는데 너무 어린 나이여서 여러가지 상황으로 그 길을 떠나게 되었었네요.
그 때 처음 제 손목을 지켜 주던 모델이 111 이었네요.
언젠가 다시 파네라이를 접하게 되고 다시 시작한다면...다시 111을 시작으로 그 길에서 서겠다고 생각해왔었네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111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구요.^^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 고민도 했지만 111을 시작으로 파네라이의 여정이 시작된 것만으로도 뿌듯하네요.
앞으로 가식적인 좋은 모습보다는 진심이 묻어나는 파네리스티 되도록 하겠습니다.
타포에서 지금도 제일 활발하지만 더욱 더 활발하고 제일 정감가고 살아 숨쉬는 파네라이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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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2012.04.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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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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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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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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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깨끗하네요! 관리 잘하신거 같습니다....제 111에는 자잘한 실기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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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 된거 뿐이죠^^ 저도 맘 고생 많았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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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바쉬
2012.04.07 00:12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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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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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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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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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디건님~^^ 저도 잠시 파네를떠났다가도 다시금 들이게되는 정말 마력적인 파네라이네요~ㅋ 좋은활동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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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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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1도 파네라이에 처음 들어섰답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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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아껴주며 이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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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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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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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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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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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도 어린 나이에 잘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파네라이는 절대 떠날수 없는 마성의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ㅜㅜ -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브랜드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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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블루
2012.04.07 21:28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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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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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ari
2012.04.07 22:23
야광샷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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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하게 나오려고 할로겐등 아래서 충전 좀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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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이냐
2012.04.09 09:0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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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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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집니다. 축하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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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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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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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온님 스트랩 득템이 남았네요^^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