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에서의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처럼
후회하기엔 너무 먼길을 와버렸구나
파네라이..
그 금단의 과실이여..
너를 몰랐을땐 평안했던 심장이
너를 얹음으로서 불같이 타오르는구나..
아아..
너는 아직도 아름다운 악마와 같은 모습으로
내눈을 미혹시키는구나
파네라이...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사탄의 뱀과 같은 간악한 시계여
너에게 뱀의 옷을 입히겠다..
그래서 초록뱀피스트랩을 만들어 입혔습니다ㅋㅋ
예전에도 만들었지만 이번엔 나름대로 신경써서ㅋㅋ
파네라이를 차고 있으면 막 시상이 떠올라요ㅋㅋㅋㅋㅋㅋ
뭐 하십니까 다들 한 수씩 읊어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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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din
2012.04.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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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2.04.05 00:42
오,,오,,,지쟈쓰...-.- b
영원이 포에버 역사의 히스토리에 남을.....이런 걸작의 마스터피스는 두번 다시 없을 겁니다...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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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jun07
2012.04.06 19:31
금단의 열매....정말 와닺는 말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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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2.04.06 20:51
금단의 열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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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in
2012.04.13 10:02
아.. 줄질 시작 .. 스트랩들도 왜케 실증이 많이 날까요.. 전 다 처분하고.. 블랙 엘리 OEM만 ㅠㅠ
파네라이를 만난건 운명의 데스티니
쌓여가는 줄을 보며 마누라의 눈총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폭풍같은 스톰 줄질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의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파네동에 전설의 레전드로 기억될 메모리
파네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한 디엔드
남는 건 결국 파산뿐이지만 길이길이 가슴속에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