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쟤흙먹어입니다.
이 친구놈은 먼놈의 결혼식을 피곤하게 일요일에 하는지...ㅎㅎ;
암튼 학창시절부터 오래두고 사귄 친구녀석인데, 어렸을때부터 집안이 넉넉하지 못했던 친구입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라고 부주도 두둑하게 넣어주고 왔네요.
운전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pam 차면 안되겠습니다.
자꾸 뒷차 크락션을 울리게 만드는 힘이 있는듯...^^
이번주에 GUNNY 스트랩이 오는군요. 근 8주나 걸렸네요. 곧 득줄 포스팅 올려야지요..^^
월요일 힘내봅시다..!!
댓글 14
-
디건
2012.04.02 13:34
-
비나이다
2012.04.02 13:47
아 정말 사진 대박 잘나온거 인정 합니다.
-
타슈나인
2012.04.02 13:52
첫번째 사진은 정말 눈이 계속 가게 만드는것 같군요..
-
XXIV
2012.04.02 14:15
엇...바늘이 하나인 SE인가요? ^^;;;;
(죄송합니다....이런 농담을 하다니.....ㄷㄷ)
-
멋지게살란다
2012.04.02 15:19
제로 너무 이쁘네요..
스트랩도 도톰한 것이...아주 그냥~ ㅋ
-
LifeGoesOn
2012.04.02 15:42
제로와 스트랩 궁합이 참 좋군요 ^^
-
보면뻑가
2012.04.02 16:08
사진잘나왔네요~~~ 000정말 갖구싶네요^^ -
학봉리
2012.04.02 21:50
저도 요즘 000이 땡기네요..지인분이 판다는데 엎어와야하나..ㅜㅜ
-
파네라이짱
2012.04.03 07:36
흙먹어님의000 사진을보면 다시금000을들이고싶은 마음에불을집이네요~ㅜ.ㅜ!
-
브라자
2012.04.03 11:29
역시 우정은 소중하군요
-
멋진폭탄
2012.04.03 11:54
파네는 스트랩의 힘을 빌려 모든 옷에 코디를 맞춰주는것 같습니다. 이쁘네요~
-
카푸치노
2012.04.04 21:33
저도 사진 찍다가 뒷차 크락션 소리 여러번 들은 적 있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백오프
2012.04.06 15:22
팔뚝에 힘들어가게 만드는 PAM 입니다.
-
dostin
2012.04.13 10:08
손에 근육들이.. 덜덜... 멋지십니다.
수트 드레스 코드와 너무 잘 매치되네요!! 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