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날씨가 찌뿌등한게 온몸이 쑤시더군요...
왜 나이들면 날씨를 몸으로 느끼게 되는건지.....이건 무슨 상관관계일까...머리부터 긁적이며 시작합니다.
비가 올것 같아 브레슬릿을 착용할가 하다가...따뜻한 가죽줄이 땡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모스트랩과 함께 312를 착용합니다.
R동에 비해 요즘 포스팅이 부쩍 준거 같아.. 자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활기찬 한주 힘차게 모두 화이팅입니다.
(만우절도 걍 넘어가 버렸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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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사랑
2012.04.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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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아주 매력적이네요~ 스트랩도 멋지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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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트랩이 참 이쁘네요~~ 저두 빈티지한 아모한개 구하구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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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키퍼가 굵직하니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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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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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2.04.02 13:39
스트랩이 아주 튼튼하게 생겼네요.ㅋㅋ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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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아모라면 몇개라도 더 구하고 싶어요..피오트르아모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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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4.02 13:53
312 아 정말 가지고 싶은 시계 중에 하나 입니다. 착샷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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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랩이..무언가...포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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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2.04.02 21:55
타슈나인님도 화이팅입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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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11에서 312로 갈까 하는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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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곰탱
2012.04.03 00:26
스트랩에서 웬지 모를 터프함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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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파네는 깔끔한OEM엘리부터 빈티지한아모까지 모든줄을 소화해내내요~ 이런 소화능력의 위대한 시계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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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ola
2012.04.03 11:29
312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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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멋지지만 아모스트랩의 불도장 문양도 아주 터프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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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배트맨 인형에 관심이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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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2.05.13 18:51
환상매치입니다. 터프합니다
312 정말 멋지네요~
요즘 파네에 빠저서 나오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