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내 열혈 득템기가 올라오고 있긴하지만 312 득템기는 찾기 힘들정도..; 다들 외면(?)하시기에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
작년 이맘때쯤 물고기맘님, 이브님, 유펜님, 카키준님등 312로 열심히 달리던게 얼마 안된것같은데 이렇게 됐네요.. 유행타는듯..ㅋㅋㅋ
UBC에는 스타벅스만 3~4개 되고 매점, 팀 홀튼등 너무 많은 식음료 서비스 키오스크가 있는데
아침부터 젤 괜찮은 커피샵에 와 있습니다. ^^ 그 이름은 the Boulevard.
갖 구운(?) 아니면 마이크로 웨이브에 돌린 크라상과 달달한 모카로 잠을 깨우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평소엔 안 이러고요.. 오늘은 이러고 싶더라구요..ㅋㅋ)
이 스트랩 차면 꼭 해야할것같은 깔 맞춤 샷입니다. ^_^
조명빨 받아서 아주 블링블링하게 나왔네요. ㅎㅎ
파네라이 매력이 무엇인가요? 라 물으신다면..
줄질에 따른 기분전환, 깔맞춤, 패션의 완성? 등을 꼽을수 있겠습니다.ㅎㅎ
횐님들 12월 마무리 잘하시구 타포 모임도 잘 하세요~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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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님~ 기말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포럼내 저 스트랩 가지고 계신분은 저말고 얼마 안될듯. 혼자 일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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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루이 비통 매장에 가면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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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매장에서 장지갑 사신후에 스트랩 제작자님께 부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장에선 절대 안팔죠. ㅎㅎ 사진에 보이는 스트랩은 짭 장지갑 사다가 시온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물론 폴딩 지갑은 진짜구요;;)
제 예전 포스팅 보면 득템기 있으니 한번 보시길.. 2010년 11월경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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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팸님~ ㅎㅎ 오랜만의 포스팅이시네요..요즘 예거동에만 계신줄 알았는데..다시 복귀하신거 감사합니다..ㅎㅎ 스트랩은 아마도 시온님께서 만들어주신거 아닐까 싶은데..맞나요? ㅎㅎ 오래된 사진이지만 지원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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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준님 안녕하시죠? ㅎㅎ 예거동도 들락날락 거리구.. 파네라이도 옵니다. ㅎㅎ 활동하기는 젤 활발한 롤렉 포럼이 좋은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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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갑자기 빵터졌습니다..
깜장다미가죽사다 만드신건가요? 이건뭐 지갑샷이 필숩니다! -
깜장 데미에 가죽 구해다 득템했죠. ㅎㅎㅎ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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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2.09 09:02
지갑과 스트랩이 딱이네요 ㅎㅎ
312님은 벤쿠버이신가바요? 팀홀튼오랜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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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딱이죠. 데빗님도 캐나다 와 보신적 있으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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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B01
2011.12.09 09:15
pam312님 오랜만의 포스팅이시네요. 튼튼해 보이는 손목에 312는 정말 제격인것 같습니다. 비똥 지갑과 스트랩도 아주 멋스럽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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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은 귀찮구 하는 의미가 많이 없어진듯해서 조용했는데요..ㅎㅎ
312이 포럼에 너무 안보여 올리게 됐습니다. ^^ 브라이님도 기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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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kang4534
2011.12.09 11:48
우와... UBC에 계신가요? The Boulevard면 헨리 앵거스 밑에 있는 거였나? 저 2010년 졸업생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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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반갑습니다. 헨리 앵거스는 아닙니다. HA 밑에는 팀 홀튼이 있죠..
유니버시티 블러바드, 샤퍼스 드러그마트 옆입니다. ^^
4년 언더그랫은 아니구요 파트타임 대학원 댕기고 있습니다~ ㅎㅎ
나이 먹구 공부하려니 힘드네요.. 모든건 다 때가 있다는 말은 진리 인것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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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똥스트렙 잘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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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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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깔맞춤이네요.. 캐나다는 지금쯤이면 많이 춥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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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이 더 추운것같습니다. 비오는날이 많아 바람부는날은 체감온도가 많이 떨어지긴 하죠.. ^^
LGO 님도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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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2011.12.09 14:02
이런.. ㅋㅋㅋ 스트랩 정말 이쁘네요. 아이보리 색도 참 이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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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쁘죠.. 스트랩이 진품 가죽이었다면 더 좋았을걸..ㅋㅋ
아이보리도 괜찮을것같지만 전 그런 패셔니스타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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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팀홀튼이 그립네요 ;;
미디엄 더블더블로 날마다 3컵씩 마셨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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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더블더블을 세잔씩.. ㅎㅎㅎ 카페인에 내성이 생기셨을듯 ㅋㅋㅋ 더블더블이 제일 괜찮긴 한데 트리플트리플 시켜먹는 사람도 보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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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312 멋지군요.. 역시 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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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맞습니다. 그동안 233, 190, 351 기변유혹을 견디게 해준건 아무래도 얼굴이 이뻐서 봐줄만하니 참을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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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1.12.09 23:13
색다른 스트랩이네요~~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오는지...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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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죽이랑은 좀 다르죠. ㅎㅎㅎ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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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
2011.12.10 04:07
스트랩과 지갑 정말 상상그이상의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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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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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프
2011.12.11 10:23
스트랩과 지갑은 항상 한몸이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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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 헉 ㅋㅋ 스트랩 지갑 시계 전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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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깔맞춤이네요~ㅋㅋ
이거 스트랩과 지갑~세트로 파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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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1.12.11 18:48
진정한 명품남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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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백오프, LAPUTA, 파네라이짱, hj1993 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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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1.12.12 17:33
정말 너무 이쁘네요 저렇게 놓으니까요
마치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인거 같습니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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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같은회사에서 나온거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영구님.. 데님은 아직 소식 없는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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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
2011.12.12 18:32
정말 특별해보이는 스트렙이군요~ ㅎㅎ
장포스(?) ㅋㅋ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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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포스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뜻이겠죠?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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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2.13 08:57
와우 이것은 된장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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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넘치죠.. 허세만 잔뜩 들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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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오옷 지갑하나 뜻으신건가요 ?
처음 보는 스트랩입니다 ++ 정말 특별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 pam312님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