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2를 영입하고 영입기념으로 스트랩을 제작하였습니다.
가죽은 이탈리아 오일풀업 가죽으로 제작하였구요
스트랩 제작이란게 굉장히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걸
매번 제작할때마다 느낍니다.
가죽 작업이 가방류의 큰 물건보다 작은소품류가 더 신경을 써야하고
손이 많이 가는것이라는걸.
다른 여러가지 색상의 스트랩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분들께 보답으로^^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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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한참 모자라요~~~
두께는 4.3 정도 되요... 제가 좀 두꺼운것을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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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스트랩 너무 이뻐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근데 도움을 주신분들에 저 이쁜 스트랩을 주시는건가요?
아웅...저도 도움 좀 드릴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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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중에 도움 주세요~~
제가 SOS를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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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휴
2011.12.06 17:01
스트랩 정말 이쁩니다 ^^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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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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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만드셨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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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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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1.12.06 18:24
실력 대단하십니다..^^ 스트랩도 이쁘구요 ..ㅎㅎ 조심스레 new strap maker의 탄생을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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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님~~ 키도 크시고 아주 훤칠하니 훈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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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낌도 좋고.. 스트랩 느낌도 좋네요...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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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시니 힘이 막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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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stoi
2011.12.06 21:25
대단합니다 보통 실력이 아닌데요~~
이 길로 나서도 될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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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은 갈길이 좀 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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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ZT
2011.12.06 23:02
짝짝짝!!!!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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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실력이 모자라면 열정으로 메꿔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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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1.12.07 00:20
가죽공방쪽에 물어보니 가방 보다 지갑이 만들기 어렵고 지갑보다 스트랩이 만들기 더 어렵다고 하더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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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할때마다 꼼꼼히 신경쓰지않으면 바로 티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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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1.12.07 03:32
포스팅을 이제야 봤습니다~^^;; 실물이 사진보다 휠씬 멋지네요
오늘의 시계조합은 정말 최고였지요~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오자 마자 버클까지 바로 장착~!!! 사실 저는 도움드린것도 없는데....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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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늘의 시계조합은 정말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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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2.07 09:48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두툼한 스트랩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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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은 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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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2011.12.07 17:41
112는 또 언제 득템하셨데요..!!!
가죽공구값도 만만찮으실텐데 지름신이 한껏 몰려오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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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공구때문에 파산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이넘의 욕심은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링크님 감사합니다 -
푸른하늘1
2011.12.08 01:06
마지막 스트랩이 정말 예뻐보입니다. 실력이 정말 출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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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작할때 푸른하늘님께서 많은걸 가르쳐주셔서 항상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칭찬까지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원하는 스트렙을 만들어 쓴다면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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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육맨님처럼 구리빛 근육이 느낌이 나는 스트랩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함 도전 해 보세요 -
안부짱
2011.12.13 18:59
예술입니다. 혹시 파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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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력이 모자라 판매는 생각안하고 있네요^^
실력을 더 연마한다음에 생각해 볼께요;;
두께가 상당하군요. 이젠 제작자로도 나오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