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쟤흙먹어입니다.
다들 점심은 맛깔나게 드셨는지요...^^
식사 후 노곤노곤~해지는 시간입니다. 커피 한잔 씩들 하시고..
오늘 분양받은 french ammo입니다.
사진처럼 상당히 주름이 자글자글 합니다.
연말모임때문에 술로 쩌든.... 제 피부를 보는 것 같아, 기분 참 씁씁하네요 ㅎㅎ;
로키님이 자게에 올리신 글이 생각나는군요.
시계를 모시고 살지 않도록....나를 포장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오후에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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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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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프
2011.1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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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1.12.06 16:55
제 섭머져블에 잘어울릴거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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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1.12.06 18:23
오 스트랩 이쁘네요....^^ 갠적으로 라이트 브라운 색상은 파네라이와 가장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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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1.12.06 20:19
저도 라이트브라운을 젤로 좋아합니다..
거친 느낌의 스트랩이 파네라이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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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2.07 09:46
주름이 자글자글~ 빈티지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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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호
2011.12.07 12:06
스트랩이 참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색상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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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2011.12.07 23:06
주름이 매력적입니다...
욕심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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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
2011.12.10 04:10
자글자글한 주름 아주 잘어울립니다 색감또한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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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2.13 09:01
빈티지의 매력이 물씬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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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
2011.12.16 00:08
송년회에서 뵈었던 엄마...님, 착용감좋던데요 프렌치아모 느낌은 손목에 작짝 감기는 느낌..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