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정품확인해주는지 궁금합니다. ^^;

요즘 보증서카드의 시리얼이 일치한다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지요~^^ 보증서카드도 가품이 나오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냥 속편하게 리치몬드코리아 AS가셔서 방수점검(한6만원 조금 넘었던것 같습니다.) 해달라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쪽에서 정품 아니면 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혹시 정품이라 할 지라도 솔리드백 모델의 경우 무브가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 제일 간편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보증기간 이내라면 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백화점 시계판매직원들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타임포럼의 레벨높으신분들보다도 못하신분들도 많으실거구요

혹시나 큰매장에서는 as전담직원도 있는걸로는 알지만 대부분은 없지요

일반적으로 젊은 여성분들같은경우에는 말그대로 판매직원입니다

진품가품 구별 당연히 못합니다.. ^^ 저는 브라이에 가죽줄사고 직원분이 못해서 제가 줄교체했네요

진가품이 의심되시면 as센터로 고고씽~~~

보증서카드가 가품이 나오는 세상이군요 허허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흠정말쉽지안네요

뒤백만 따보면 알지 않을까요?? 약간의 수정이라도 되어있으면 정품일것 같은데요 예지동한번 가서 따보시는것도

as센터가시는게 그나마 믿을수 잇겟네요..

파케를 파네로 속여 파실만큼 간 큰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싶구요..

얼마전에도 112 가품 포스팅 한 분이 계셨는데..

여전히 다이얼 폰트만으로도 구별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파네경험이 없으신 분이라면..

리치몬드코리아 A/S 가셔서 확인받으시거나,

파네취급하는 중고명품점이나 수리점에서도 확인받으실수 있구요..

안전거래하시고 득템기 기대할께요~~

백 케이스를 열어보면 알죠.

케이스 여는 것은, 음... 고무공 하나만 있어도 되는건데.. 매장직원이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타포는 가품거래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 룰은 계속되어지길 바랍니다

매장에서 진품 여부 확인 안해 줍니다...다만 수리맡겨 보면 알겠죠...가품이면 수리거절....

일반매장에서는 구별못합니다 파네리스트들이 훨 날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