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스캔데이 올려봅니다.
뉴욕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따듯해지니 좋군요.
오늘은 한동안 안 찼던 팸을 꺼내봤습니다.
언제나 단순하고 편하며 개성있는 친구입니다.
이제 주말이네요, 좋은 주말들 되시길.
댓글 12
-
Obama
2025.03.01 07:23
-
따로 샵을 하는 사람은 아니고 취미로 만드는 사람인데요, 만든걸 포스트하면 같은걸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주문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
벌써 봄을 준비중이시군요...^^ 86 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캔버스를 하나 장만 해야겠네요.
-
가죽이 보통 더 좋기는 한데 캔버스는 뭐랄까요, 천으로 만든 고무줄 같은 느낌이라 가죽 상할까봐 걱정할 필요없이 막 찰수 있어서 좋습니다.
-
햇살이 엄청 좋아보입니다...한국보다 봄이 빨리오는 느낌이네요~
-
오늘 날씨도 무척 따듯하니 좋구나, 했었는데 내일은 다시 겨울이네요; 좋다 말았습니다.
-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진들입니다🌴
-
한가할때 찍은 사진들이 여유로우니 좋지요. ㅎㅎ
-
청청 조합을 소화하시는 센스가 부럽습니다. 저도 데님 셔츠가 어디있는지 함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1086 지원샷 살짝 내려놓고 갑니다. ^^
-
아유 지원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님 아모스트랩 채워봐야 겠네요
-
데님과 올리브 캔버스 스트랩의 조화가 멋지네요. 미국 정통 아메리칸 캐쥬얼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뉴욕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야성이 느껴집니다~^^
불루데님과 스트랩의 조화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혹시 어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