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초딩6 아들하고 비양도 백패킹 힌컷입니다.
좀 더 커야 손목에 맞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제주도도 추웠는데...서울오니 더 춥네요;
회원분들도 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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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11.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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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2024.11.29 22:52
앗...저는 딸바보로 살고 싶었습니다ㅎ 아내분과의 커플팸도 저역시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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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른
2024.11.29 15:08
아동학때이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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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2024.11.29 22:53
사이즈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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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11.29 16:25
벌써 팸을 잘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의 풍경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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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2024.11.29 22:55
감사합니다^^ 배경이 다하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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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4.11.29 18:27
아드님과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저는 초2 딸이라 무언지모를 공감대 형성이 무척 어려운 요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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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2024.11.29 22:57
앗 초2면 너무 귀여울때같아요! 공감대..아빠에겐 정말 어려운 단어같아요ㅠㅠ(삐치면 답없다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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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12.02 18:51
키야 분명 큰데 상황과 배경 때문인지 잘 어울려 보입니다! 아드님을 위하여 시계를 신나게 지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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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12.12 17:48
역시 파네라이!!
오 아드님 한테 곧 가겠네요. 파네리스티로서 아들 가지신분들 부럽습니다. 물려 줄 아들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