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5 브레이슬릿 모드로 올림픽 공원 테니스코트에 와 있습니다.
테니스 경기다보니 그린 다이얼이 제격이죠.
코리아오픈이 WTA500으로 승격되었죠.
LGO
대박 ! 21년 US Open 우승자 Emma Raducanu가 경기 승리후 사용했던 볼에 사인해서 던져주는 볼을 받았어요. 이런 행운이..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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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인데 아주 좋았습니다. 티켓팅이 쉬워서 한번 가볼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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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TP250 경기 직관해본적 있는데 다들 인간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다이얼의 섭머저블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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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실수들이 많아서 그랬는데 두번째 경기는 위닝샷도 많이 나오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자 선수들도 키도 크고 파워도 정말 좋더라구요. 1055는 온라인 한정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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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라두카누 싸인볼...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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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기에 멋진 팸과 함께..
역시 센스 만점이십니다
거기에 싸인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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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볼 득템은 정말 말도 안되는 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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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직관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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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V중계로 쭉 봤었는데 직관은 또.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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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의 적당한 사이즈 때문인지 브레슬릿과의 비율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인공을 받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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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에 비교적 얇은 두께가 브레이슬릿과.궁합이 좋은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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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즐거우셨겠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테니스경기를 직관해 본적이 없네요... 즐거운 직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