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8월의 마지막날이군요.
여름의 막바지이지만 아직 낮엔 꽤 덥습니다^^;;;; 산책겸 잠시 걷다왔는데 땀이....ㅎ;;
가을이 얼른 와주길 바라면서
아모레더를 입고 있는 8days 팸 샷 올려봅니다. ㅎㅎ
날씨가 좀더 선선해지면,
가을맞이 스트랩을 한번 서칭 해봐야겠습니다. (요샌 어떤 스트랩이 핫한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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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유의하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____ energy ____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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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루이님 :)
블루핸즈에 그린다이얼이 브루니토 스틸 케이스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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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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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오미르 와이어러그가 가진 매력도 특별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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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래디오미르들 조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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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두툼한 금침을 가진 190과 최신의 브루니토 스틸 케이스 조합이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타치코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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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진짜 끔찍하게 멋지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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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돌던 첫 45mm 캘리포니아였던 1349가 나온단 소식에 일찌감치 구매를 결정해버렸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캘리포니아 다이얼은 거의 팸에서만 볼수 있는 디자인이라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포트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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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이 놓고 보니 45미리 라디오미르 케이스의 프로파일도 예전과 현행에 상당한 차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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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다른점도 보이는 두 모델이지요. 캘리포니아 다이얼은 예저 빈티지 모델로도 보이지만,
베이스의 경우엔, 가끔은 옛 라디오모델 감성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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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빠
2024.09.04 18:31
역시 라디오미르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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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시작이 또 라디오미르 라인이라 더 특별해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테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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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듯 다른듯 멋진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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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케이스에 와이어러그란 점 외엔 다른점이 더 많은 두 모델이지요. 감사합니다! 황가188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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