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어느덧 7월의 막바지군요.
파네동에 캘리포니아 모델이 자주 보이는 것 같아,
반가운 맘에 포스팅합니다. :)
점심 약속이 근처라 시내를 좀 걸어봐야지 했는데, 땀이...
바로 후회했습니다. 허허;;;;
시원한 한주 시작 하세요!!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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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누
2024.07.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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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7.31 14:30
Ammo 스트랩은 거의 성공적으로 매칭되는 팸이지요 ㅎㅎㅎㅎㅎ
레트로한 1349 캘리포니아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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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07.29 15:38
아모 스트랩과 함께하니 브루니토 스틸이 더 터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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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7.31 14:31
방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밀리터리 느낌을 주는 스트랩과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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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8.02 13:11
빈티함의 끝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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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8.07 16:46
하하, 빈티지 스트랩에 빈티지한 케이스까지 합쳐졌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네라이짱님! :)
스트랩 매치를 기가 막하게 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