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소위 "MM"다이얼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Marina Militare,
간만에 587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
미리 그레이 캔버스를 체결해두었는데,
캔버스도 러버만큼 여름에 딱인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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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꿉꿉하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요! :D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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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골드 핸즈의 매력이 상당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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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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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매칭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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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펜슬핸즈" 또는 "칼침"이라고도 불리는 골드핸즈라 더 레트로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romking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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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에게. 멋진 스트랩을채워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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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그레이 스트랩과도 잘 어울리는 M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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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 설정 장인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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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장인이라니요;; 비루한 사진에 힘이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치코마님!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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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2024.07.05 22:49
그레이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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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x 캔버스라 시원한 느낌이 좋은 스트랩입니다. 단 두께가 두꺼운건 살짝 함정이지만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ballad님!
샤프펜슬 핸즈가 정말 매력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