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차려입고 오늘도 청음샵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6년만에 음감생활을 다시 시작하려하니
모르던 부분에 재미를 느끼고 컬렉터 성향이라 끝없이
욕심만 가득해 지고 있네요 ㅎㅎ
러버로 교체 한다는게 아직도 가죽줄 인거 보면
이제 시계에서 재미가 많이 빠진듯 하내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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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페이완을 아실 정도면 틱톡님도 환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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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케이스 인그레이빙 지리네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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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에자라드 ... 돈을 안쓸수 없게 만드는 늪 같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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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에라자드 는 무난한 상업적 상품이 대부분 이더군요
다소 귀한? 한정판 판매가 이루어져서 중요 포인트 점포고
레어템은 1910c 라는 삼각지에 위치한 샵에서 많이 취급 합니다.
부산에도 엄청난 청음샵이 있다고 하는데 거긴 너무 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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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시계도 이어폰도 화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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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시면 그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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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케이스가 신기한데 커스텀인가요? 엄청 화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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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에서 제작 해주는 커스텀 워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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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멋지네요 *.*
음감 시작하셨군요...셰에도 잘 뒤지면? 알짜들이 많이 나옵니다...
제 이어폰도 좀 꺼내줘봐야겠네요 ^^ 요즘은 만사 귀찮아서 그냥 블투이어폰만.-.-;
헤드폰들도 좀 먼지 좀 털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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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포스가 상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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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포칼 클리어mg로 들으며 서핑하고 있었는데..
어나더 레벨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저런 이어폰은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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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이라 불리는데 돈 많이 잡아먹습니다 폰이 6백인데 케이블도 그만큼 꺼줘야해요 ㅠㅠ
와.... 페이완???
엄청 매니악한 이어폰을 쓰시네요.... 한번 음감해보고 싶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