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 덥네요.
3달에 한번 하는 펌하러 미용실 가는중입니다.
687에 오랜만에 아모를 체결했습니다.
역시 파네라이는 아모스트랩이 최고네요
LGO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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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4.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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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는 좀 뜸해진 것 같고 아모 스트랩 만드는 제작자에게 주문하는게 제일 좋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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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아모가 짱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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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가 두툼하게 입혀져 땀에 강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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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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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에서는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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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687의 저 다이얼과 베젤 각인은 정말 유니크 한듯 합니다.
체결되어 있는 아모스트랩과의 매칭도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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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잘 맞춰서 찍으면 정말 다이얼이 멋지게 찍히죠. 두터운 베젤로 45미리처럼 보이는게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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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스트랩과의 궁합도 역시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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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파네라이는 아모스트랩과 어울린다고 봐야죠. 아참 듀에 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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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4.06.22 10:53
아모도 멋지고 687도 너무이쁘네요
전오늘 병원진료대기중입니다 ㅜㅜ
애들이 돌아가면서 아프내요
저도 라됴를차서 지원샷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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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면 정신 없지만 그게 또 매력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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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죽입니다 ㅎㅎ
스트랩 모르는 1인으로 아모스트랩에 궁금증이 가네요
물엔 강한가요
링크 있으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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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아모의 경우 왁스가 두껍게 입혀져 있어 상대적으로 습기에 강한 편이기는 합니다만 물에 담그는 건 곤란합니다, 제건 가보메직님이 만드신 스트랩인데 아모가죽 파우치가 구해지면 스트랩을 제작하시곤 합니다. 다른 국내 및 해외 제작자들도 검색해 보시면 파우치를 보유하고 있는 제작자를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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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모는 최강이네요~ 저도 3개월에 한번씩 펌을 하는데 시기를 놓쳐서 4개월이 넘어버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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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팜은 아모와의 매칭이 우주최강인듯 합니다
근데 전 앨리가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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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폭팔~^^
저도 24mm 아모 스트랩은 있는데, 26mm 스트랩은 없어서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