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4 - 4번
1085 - 5번
1086 - 6번
1087 - 7번
투표 해주셔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파네시계특성상 스트랩도 너무 다양한데요
몇번에 어떤스트랩 이렇게 추천하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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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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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08:53
6번 1표
인증해주신 깔쌈한 시계가 같은 1086인지요?^^
정수라 해주시니 이를테면 싸이클롭스없는 서브마리너라 보면 될까요
저도 오리지널리티를 좋아합니다
스트랩은 가죽하나 러버하나 하고 싶거든요
추천해주신 캔버스나 두꺼운가죽줄은 순정엔 없는거겠죠^^
(혹 링크가 있음 참조하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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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18 10:30
저게 86 맞습니다. 쟤의 위치가 아마... 섭마 논데나 카르티에 탱크 정도 되지 않을지, 싶습니다.
https://www.bosphorusleather.com/
뭐 파고들면 빈테거 미카나 토마스나 소드나 뭐 이런것들도 있지만, 시작은 보스포러스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죽, 빈티지필 가죽, 캔버스 다 나오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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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11:25
링크 감사합니다
들어가 맘속 줄질 실컷 해보겠습니다
파네라이다 보니 계절도 여름이고 물질에 자유로운 스트랩을 찾고도 싶은데
순정 러버가 다들 잘 안쓰시는거 같기도하고 뭘쓰시는지 귱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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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18 11:44
순정 러버는 일반 타입은 구멍 위치가 저한테 잘 맞지 않아서 아코디언 타입을 사용중인데요, 아주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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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6.18 07:00
개인적인 취향으로 1086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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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08:58
6번 2표
다 기계식 인거 같은데
같은레벨의 자사 무브 이겠죠?^^
스몰세컨즈의 유무에서 주는 이미지가 전혀 다른데요 그 느낌이 뭘지 , ,,아직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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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06.18 08:17
저도 로고있는 모델로는 1086추천. 그리고 블랙다이얼이 줄질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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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09:06
동작그만 짜고치는거 아니지 ㅋㅋㅋㅋ
6번 세표
이건뭐 압도적 이군요
기능의 차이는 없겠죠?^^
줄질의 고수 엘죠님 링크나 스트랩 하나 추천해주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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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6.18 08:53
파네라이는 베이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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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09:07
그 베이스가 6번 인가요?^^ 총알 아껴 스트랩하나 사면 딱이겠죠
스트랩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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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6.18 14:48
네 6번이요 ㅎ
스트랩은 아모아니겠습니까...ㅎㅎㅎ -
믓시엘
2024.06.18 09:09
저도 1086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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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10:21
1086 5표
44mm에 스몰을 인정하시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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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8 09:23
우선 생각난 것은 1086입니다만, only one 파네라이로 갈 계획이시면 1084도 추천드립니다. 초침도 매력포인트라서요. ㅎㅎ
제가 가진 것은 1086뿐이라 지원샷 남깁니다.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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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8 11:09
1086 5표
1084 1표
이바닥에 예단은 금물이지만 저로써는 네 only one 파네라이 맞습니다
저는 다양한 옵션이나 기능을 넣는걸 좋아하진않습니다(금전압박^^ ㅋ)
기존 라인업과 비교하여 스몰 세컨즈를 넣고 빼고 하는것 보단 ,,,이시계의 특성에 어느게 더 어울리는가에 방점을 두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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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6.19 06:44
저는 1084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저는 왠지 초침 돌아가는거 보이면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1086이랑 비슷한 계열인 914 경험해봤는데 아무래도 슴슴한 평냉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꽂히면 최애가 되고 아니면 음...흐으으음...음.?? 이렇게 됩니다 ㅎㅎㅎ (저는 후자 쪽으로 마음이 변해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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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6.19 10:07
1086 5표
1084 2표
914면 시수루잖아요 왜그러셨어요 말해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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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탱
2024.07.07 02:04
6번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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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07.07 20:30
1086 6표
1084 2표
이건뭐 6번이 정답이네요 ㅎㅎ
저는 당연히 6번. 초침이나 날짜가 있는 시계는 많지요, 없는 시계는 흔치 않습니다(?) 나름 파네라이의 정수라 봅니다
줄은 헤드가 크고 무게가 있으니 좀 두꺼운 가죽이나 캔버스 같이 조금 단단한 재질이 좋더군요.
요렇게 원래 뭐 사기 직전이 제일 재미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