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as Ever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에 오히려 집중하는 지혜를 상기하게 됩니다.
파네라이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요.
장마크 사장 취임후 그간 빠르게 달려온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고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엠바고가 풀려 노벨티 한점이 공개되었네요.
ELUX라고 4개의 배럴에 담긴 에너지로 야광을 30분동안 밝히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군요. 사진이나 비디오는.봤는데 실물을 직접 한번 보고싶네요.
- LGO -
ELUX 를 만져 봤는데 신기하긴 했습니다. 크기와 두께에서 받는 느낌은 시티즌 에코질라와 비슷한 양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