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신 없는 일정을 보내고
뭔가 현타도 오고...일상을 좀 정리를 좀 다시 해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틈틈히 시계들도 좀 정리를 하고 있네요 ^^:;
사람이 자꾸 보면 욕심이 생긴다고 하죠? 줄이고 줄여도..또 비어 있으면 채우고...
반복을 하다보니..정말 이게 뭐지? 싶더라고요
큰 마음 먹고 브랜드별로 하나 정도만 남겨보자 하고 시도중? 입니다^^;;
오늘 컴에서 시계 사진 폴더 정리하다가..밀린 사진들 올려봅니다
정말 찰떡인 스트랩이죠? 지인 덕분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헛..근래에 파네라이는...브라부스만 착용을 했나봐요...
1225 사진이 안 보이네요.-.-;;
저의 원픽은 1225 로 갈거 같습니다.
다음주는 1225 를 자주 데리고 나와야 겠네요
조금만 더 기운내면..주말 + 휴일이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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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5.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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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5.02 12:29
아이고..아닙니다^^;;
그냥 그냥..좀 가볍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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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5.03 10:17
와~
스트랩매칭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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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5.03 11:45
감사합니다^^
금손을 가지신 지인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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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05.03 13:13
브라부스랑 찰떡 궁합스트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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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5.03 13:29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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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05.11 18:55
하나만 남기기...파네라이는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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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5.11 21:01
네..쉽지 않네요
하나만 남기기 라는게..매일 매일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
우앗.....이제 광활한 브랜드 스펙트럼 모드로 가시는 겁니까?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