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많이 덥네요
오눌 하루만 지나가면, 주말이니 힘들 내시죠 ㅎㅎ
정말 오랜만에 손목에 올렸습니다. 두어달에 한번 꺼내서 밥은 주고, 했지만
착용하고 나온건, 오랜만이네요
195와 360에 이어서 파네리스티 에디션으로 나온 녀석이었습니다.
그 당시 195,360은 갖고 싶어도 어려웠고, 이녀석을 들이곤
엄청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파네라이에 파네리스티가 각인된 모델들이 출시됬으나
당시 파네라이에 정이 많이 떨어진 후라.. 관심도 없었네요
아..
몇일만에 포스팅임에도, 바로 제가 포스팅한 글 다음에 올려지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파네라이가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니..좀 나아지길 바래야겠습니다.
오랜만에 "파네리스티 포에버~~ "외치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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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24.04.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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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brag
2024.04.28 15:27
저도 폰으로 포스팅 할때는...잘 안보이긴 합니다. ㅎㅎ PC로 오타 수정한적 몇번있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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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04.27 12:13
오랜만에 제거가 아닌 532를 보네요. 저도 손목에 좀 올려야겠습니다. 착감도 좋고 진한 인덱스 야광 컬러가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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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brag
2024.04.28 15:28
검색해보니, 몇분 더 계시는거 같긴하더군요. LGO님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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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4.29 22:11
블랙팸 정말 매력있죠~^^
파네동에서 532는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뭔가 폰으로 타임포럼 게시글 쓰는게 불편하여 언제부턴가 포스팅이 뜸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