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큰 시계에서 마음이 자꾸 떠나는데
파네라이는 커도 정말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괜히 파네리스트들이 생기는게 아닌가 하고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슈오헤2 44m는 밥통 같은 느낌이고... 물론 이쁜 밥통이지만...
데이져스트 41m도 뜨는 느낌이고
산토스 라지도 뭔가 너무 크네요...
요즘따라 큰 시계에서 마음이 자꾸 떠나는데
파네라이는 커도 정말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괜히 파네리스트들이 생기는게 아닌가 하고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슈오헤2 44m는 밥통 같은 느낌이고... 물론 이쁜 밥통이지만...
데이져스트 41m도 뜨는 느낌이고
산토스 라지도 뭔가 너무 크네요...
111은 이제 완전 클래식이죠. 절대 질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