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이번 주 휴일과 연결하여 여행들을 많이 가시더군요.
(저도 짬을내어 어디든 다녀오려 하고 있습니다.ㅎ)
낮에는 제법 덥기까지 한 요즘, 1024, 587 스트랩을 교체해줬네요.
빠른 중간 분리과정을 거쳐,
러버, 캔버스로 각각 교체했습니다.
교체하고나니 힌결 시원해보이는 두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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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동 회원분들 모두
여유있는 금요일과 주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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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4.04.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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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14 16:59
루미노르와 섭머져블 두 줄이 다 들어가 더 매력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ady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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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04.12 14:55
오호 벌써 캔버스와 러버로.. 저는 5월까지는 그래도 가죽으로 버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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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14 17:02
네 전체를 바꿀순 없고, 나름 여름시계(?) 섭머와, 쌀쌀했던 시즌 손목안에서 버거워했던 47mm 팸부터 교체해주기로 했네요.
저도 대부분 가죽으로 착용하긴 합니다. (여름에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방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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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고추장
2024.04.12 15:45
저도 176은 밀그린 고무줄로 갈아는 놓았습니다. ㅎㅎ
아직은 일교차가 있어서 210 가죽을 좀 더 차고 있지만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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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14 17:03
이탈리아도 따뜻해지나봅니다, 빠르게 교체하셨군요. :)
일교차에 감기 많이 걸리시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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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4.12 18:01
정말 멋진 구성들입니다 *.*
완전 추천추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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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14 17:04
cromking님의 대단한 컬랙션을 보며, 부러워하고 있는 1인입니다. :)
추천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엔 덥고 내일부터는 다시 아침에 쌀쌀하다 하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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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24.04.13 15:57
저도 급 줄질이 마렵네요ㅋ
간만에 캔버스로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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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14 17:05
날씨가 변할 때마다 스트랩교체부터 생각나는것이 또 파네리스티의 마인드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
바빠 자주 바꿔주진 못해도 여름-겨울에는 바꿔주려 노력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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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04.18 16:40
줄질이란 참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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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18 19:32
짬이 잘 안나서 (사실 좀 귀찮기도 해요^^;;) 자주는 못해주지만,
줄질을 한번 하고 나면 새 단장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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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4.19 09:51
역시 멋진 가족샷~^^
024는 정말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