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캔데이 맞춰 올려봅니다.^^
이제 곧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더운 계절을 좋아하지 않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ㅋ
곧 밀과 해바라기로 가득해질 모습을 그려봅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여기도 무덥기는 매한가지이네요.
더울 때는 산으로 피신하는게 제일인 듯 합니다.
하지만 당장의 주말부터 잘 보내야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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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으로 가면 더 좋아하는 곳들입니다.^^
언젠가 편안한 시간에 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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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팸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더위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요
요즘의 봄날을 즐기고, 여름엔 가을-겨울만 기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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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우면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ㅎㅎㅎ
아직 여름은 오지도 않았지만 저도 가을, 겨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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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랑 관련은 없지만 첫 번째 사진 예술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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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손님 태우러 오는 식당 셔틀 배라서
자주 보고 가끔 타기도 하는데 조금 흐린 날씨에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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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 5월에 이탈리아 갔다가 뜨거워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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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은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더위네요 ㅎㅎㅎ
이제 슬슬 무더위가 올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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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들의 차림이 이미 여름처럼 보이네요. 밀과 해바라기가 있는언덕 사진도 느낌이 멋집니다~ 좋은 사진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ena고추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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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작년처럼 갑자기 추워지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타치코마님^^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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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만 좋다고 사진이 좋게 나오는게 아니던데요, 항상 멋진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이태리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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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여러 장 찍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언젠가 이탈리아에서 에쏘 한 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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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행 그립게하는 사진들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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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님 일상이 멋진 여행처럼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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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너무 좋은데요..? 파네찰맛나는 풍경과 온도 습도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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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이 파네 차기에 제일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온도, 습도까지 확인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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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프네요 ㅠㅠ
더도말고 딱 보름만 다녀오고 싶습니다 언젠간 다시 아이와 함께 갈수있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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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정도면 아쉬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오신다면 조금 덜 더운 계절에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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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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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이 좋은데요 ㅎㅎ
고추장님께는 일상이겠지만
저에게는 여행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