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크라운입니다.
이번 주는 봄비와 함께 확실히 봄이 시작된 느낌이네요.
확실히 시계 사진을 찍을 때 함께 나오는
소매의 두께가 얇아지고 있습니다.
겨울용 외투의 두터운 소매와
시계는 사진에 이쁘게 잘 안나와서
늘 외투를 잠깐 벗고 찍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참 좋네요.
이러다 곧 여름이 와서 소매 자체가
안 보이는 사진이 다시 시작되겠죠 ㅎ
금요일 다들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hands_n_crown
@hands_n_crown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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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3.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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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4.03.29 11:23
네 봄 가을이 참 좋은데, 둘 다 정말 짧게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크롬킹님도 황사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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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3.29 15:34
언제나 분위기 좋은 색감과 칼핀! 오늘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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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4.04.02 13:26
어우. 타치코마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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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3.29 21:05
멋스러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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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4.04.02 13: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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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3.29 21:05
멋스러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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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4.03.31 01:38
다이얼 질감이 너무 잘 표현되었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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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4.04.02 13:26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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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고추장
2024.04.02 18:23
바야흐로 봄과 함께 팸의 계절이 왔네요~
얼짱들만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 중에서도 914는 참 매력적입니다.
봄이 점점 짧아져서 아쉽습니다..
언제 봐도 너무 멋진 사진들이에요...
오늘은 황사비가 내리네요...안운 하시고요
절대 비 맞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