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외부 일정으로 왠지 스캔데이를 까먹을거 같아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요즘 저와 함께 출근을 자주 하게 되는 1403 입니다
한동안 47미리를 멀리 하다가
1403 을 통해 다시 47미리와 친해졌네요
(사실 파네라이는 47미리 라고..외치던 1인 이었습니다만...^^;)
비 내리는 출근길에 한 컷...
봄맞이 줄질을 어찌 해줄까 고민중입니다 ^^
산뜻한 스트랩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곧 4월이네요
3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그래도 1225 가 빠지면 아쉬우니..
마지막으로 1225 사진 남기며...
퇴근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불금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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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4.03.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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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어울린다는 말이 제일 듣기 좋네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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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브라부스한테는 옐로앨리를 매칭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 필요없고 랩아이디 저친구는 볼때마다 색감때문에 참 설레는 모델이예요....
비오는 오후 설레게 만들어 주셨으니 추천박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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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엘리가 26 사이즈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225의 저 색감은 정말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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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실때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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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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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볼수록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추천을 부르는 멋진 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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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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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착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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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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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pam 은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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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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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매력이 넘치는 모델들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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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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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셨을때 손목에서 전달받는 느낌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묵직하고 뿌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귀한 도련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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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도련님들이죠^^;;;;
강하게 키우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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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님 포스팅으로만 볼 수 있는 1225와 1403!
47mm가 버거운 저는 대리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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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보니 47미리는 적응이 된거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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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콜렉션도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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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손목에 얹은 PAM이 잘 어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