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서 좋아하는 간절기 자켓을 입었는데 그린 스티치가 약간씩 들어간걸 오늘 알았습니다. 우연히 그린으로 매칭아닌 매칭이 되었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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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컬러의 그린을 제작하는 시계회사는 파네가 유일하죠. 어울리는 시계도 파네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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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3.27 18:17
자켓을 구매하실때부터 필연적인 무언가가 있으셨나보네요 ㅎㅎ
어쨋든 색 매칭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
뭔가 필연적.... 아마 우주의 봄기운으로 입고 차고 하다보니 연이 맺어졌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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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긴 했네요^^
스트랩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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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크한 색상들 스트랩 위주인데 봄에는 못참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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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린 참 좋아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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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OEM스트랩 잘만드는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ㅎㅎ 그중의 꽃은 그린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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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엘리만큼 봄에 어울리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재킷 일부 컬러와도 매칭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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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에 초록을 입을수는 없고 뭐 나름 매칭했다고 치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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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2024.04.04 08:02
색감 끝내주네요.
역시 그린엘리게이터는 명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