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도 요즘 뜸하네요
지금 사진은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난 검정 시계들이 생각난 김에
올려 봅니다
하나는 시집 가고 하나는 병원간 검정돌들
지나고 보니 참 애착 643 이었는데
카본 사느라 팔아버린 ...
뭐든 지나고 보면 애틋한 팸들이 있나 봅니다
스켄데이도 요즘 뜸하네요
지금 사진은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난 검정 시계들이 생각난 김에
올려 봅니다
하나는 시집 가고 하나는 병원간 검정돌들
지나고 보니 참 애착 643 이었는데
카본 사느라 팔아버린 ...
뭐든 지나고 보면 애틋한 팸들이 있나 봅니다
떠나보내면 더욱 이뻐 보이고 ...보고싶고...그런거죠...
그 허전함을 채울려고 또 다른 아이를 찾는거겠죠?^^
검정돌들 이쁘긴 정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