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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맛집정보를.검색하지만

 

예전에는 입소문으로 밖에 알수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90년대 후반 시청앞에서 근무할때 맛집이었던 광화문 뽀모도로를 오란만에 방문했네요. 역시 예전 추억의 맛입니다.

 

 

 

 

사실 광화문에 간 이유는 와이프의 기계식 시계목걸이.오버홀 때문이었죠.

 

돌아가신 장인 어른께서 와이프 고등학교때 스위스에서 사주신 시계입니다.

 

 

 

블루보틀에서 차한잔 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Q3를 시니 사진기를 자주 들고 다니게 되네요.

 

 

 

 

 

- L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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