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과 남성성을 가진 파네라이 pam 975와 함께 한지 벌써 8개월이 되어갑니다.
오늘도 힘든 일과를 보내다가 시계에 눈이 가니까.아! 나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있는데 잊고 있었구나.그저 시계일뿐인데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이 신기합니다.
9시방향의 초침과 5시방향의 파워리저브인티케이터가 귀엽고,44mm의 조약돌 크기와 크라운 가드의 단단한 모양새가 주는 남성성이,스트랩의 짙은 갈색,질긴 가죽이 웬지모를 빈티지함이 다시 봐지네요.
귀여움과 남성성을 가진 파네라이 pam 975와 함께 한지 벌써 8개월이 되어갑니다.
오늘도 힘든 일과를 보내다가 시계에 눈이 가니까.아! 나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있는데 잊고 있었구나.그저 시계일뿐인데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이 신기합니다.
9시방향의 초침과 5시방향의 파워리저브인티케이터가 귀엽고,44mm의 조약돌 크기와 크라운 가드의 단단한 모양새가 주는 남성성이,스트랩의 짙은 갈색,질긴 가죽이 웬지모를 빈티지함이 다시 봐지네요.
귀여움과 남성셩~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결재 서류 판 위에 팸 비장하네요 ㅎㅎ
힘든 일과, 한 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