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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스스로에세 해줬던 선물..

올 한해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스스로 의미 부여하는 중입니다^^;;)

 

어짜 하다보니..1225 이후에 1403....

흔하지 않은 소재인 에코티타늄 케이스 워치를 모으게 됐습니다.

 

타 브랜드에서도 못 본거 같고요..파네에서도 흔하지 않은  소재입니다.

 

1225에서 만족도가 엄청 높았기에...소재에 대한 고민은 없었습니다..(단 같은 소재로 가느냐...다른 소재의 브라부스를 선택하느냐 고민이 좀 됐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었고..1403 에 제 이름을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긴 했습니다^^;;;

(막판에 블루 쉐도우가 눈에 들어와서 잠시 혼란을..)

 

그래도 선택은 잘 한거 같습니다.

아직은? 국내 1피스만 들어와 있기에..

다음 피스가 들어오기 전까지는...온리 원에 대한 기분을 만끽하고자 합니다^^

 

 

 

 

 

 

 

며칠간 모아놨던 사진 대방출? 하며

멋진 금요일을 만들기 위해 화이팅해봅니다

 

모두 멋진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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