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거의 5년이 지났네요.
아이디와 비번을 까먹을정도로 정신없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온 곳.
제 005가 항상 제 손목에 있었듯
여기 파네라이 포럼이 그 자리에 그래로 있어줬네요.
카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몇년간 거의 5년이 지났네요.
아이디와 비번을 까먹을정도로 정신없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온 곳.
제 005가 항상 제 손목에 있었듯
여기 파네라이 포럼이 그 자리에 그래로 있어줬네요.
카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