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크라운입니다.
정말 바쁜 한 주가 이렇게 지나갔네요.
다음주는 더 바쁠게 뻔해서 두렵기도 합니다.
주말에 출근해야 할 수도 ㅠㅠ
그래도 금요일 아니겠습니까.
바쁘고 일에 쪄들었던 한 주를 숨기고 싶었던 것인지
전 별로 춥지도 않았는데
마음 상태와 달리 상큼한 컬러의 스웨터만
입고 한 주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hands_n_crown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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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화사한 스웨터와도 잘 어울리는 팸의 수용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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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의 첫주가 총알처럼 지나간 속도를 보니, 올해도 정신차리면 금방 연말일거 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그나저나 사진 너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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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점점 한 해가 지나가는 속도는 왜이렇게 빨라만 지는 건지.. 사진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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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더욱 멋진 일 가득하시길요^^
올해는 여유 있는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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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킹님과 동네친구와 셋이 만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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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제가 중고로 찾고있는 두 모델을 다 가지고 계시네요.. 233, 422둘중에 하나 들일생각인데 두 모델중 추천을 굳이 해주신다면 어떤걸 들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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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가 없겠는데요.. 둘 다 가지셔야 합니다... ㅎㅎ 하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두 개는 서로 사이즈가 다르니 어떤 팸들 현재 갖고 계시는 지를 보고 판단하시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을 고려해보시면 되겠지만. 그래도 역시 둘 다 있어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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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일주일이 가버렸군요^^;
멋진 스트랩을 입은 팸들과 멋진 착장까지 추천 남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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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에너지님!! 멋진 사진 저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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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라인 대표모델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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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쨍하고 좋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네요.
이야, 강렬한 색 대비 입니다. 세 모델을 다 예쁘게 찍으셨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