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안 차다가 (나이 먹으니 무거운 시계 차기가 불편해졌습니다 ㅎㅎ) 오늘 오랫만에 착용했네요.
얘도 이제 14년 되었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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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1.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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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4.01.05 12:56
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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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1.06 12:38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요즘은 새 시계보다 오래 가지고 있던 시계가 훨씬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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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1.07 11:30
세월이 흘러 더 멋지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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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1.15 17:51
한 시계와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셨다는게 뭔가 저로서는 부럽네요
저도 한눈팔지않고 소유한 시계와 오랜시간 잘 보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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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국
2024.01.20 21:36
정말이지 깔뜸 하네요^^
애증의 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