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다보니 그린 스티칭이 들어간
테드수 스위스아모 스트랩으로 줄질을 해줬습니다.
배경은 여러해 전에 파네라이에서 연말선물로 증정했었던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비오고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챙기시길
- LGO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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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3.12.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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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3.12.15 19:21
팸과 트리가 잘 어울리네요^^
빈티지한 스트랩이..뭐랄까 오랜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물씬? ^^;;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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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3.12.15 20:28
크리스마스트리, 911, 멋진스트랩~
궁합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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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3.12.16 09:59
911 에 그린 스티치까지 끝장 조합입니다. 가지고 있는 테드수 스트랩이 너무 롱테일(그 시절엔 그게 좋았습니다 ㅎㅎ)이라 착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한번 꺼내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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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3.12.18 13:10
911의 그린 다이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도 아주 어울리는 무드를 자아내는군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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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3.12.18 23:31
잊고살았던 팸스피릿이 꿈틀거리는 사진이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트리 장식이군요. 가만보면 파네라이브랜드에서 요런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잘 해주는 듯 합니다. ^^;
빈티지한 테드수 스위스 아모 스트랩도 오랜만이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