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준비로 시계 하나 하나씩 줄을 바꿔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338 차례!
사람 눈이 참 간사해서 참으로 좋아 했던 버건디 스트랩이 오랜만에 달아 놓으니 좀 어색하기도 한 듯 하지만, 눈에 좀 익으면 다시금 이게 정답이네~ 라고 생각이 들겠죠 ㅎㅎ
햇살은 아주 한여름 같이 쨍쨍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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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3.11.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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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1.29 16:01
감사합니다. 스트랩 자체도 태닝이 되어서 거무스름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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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3.11.28 18:17
보기힘든 338이군요. 라디오미르에 앨리 스트랩은 매칭이 유독 좋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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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1.29 16:02
나름..희귀템이긴 하죠. 라됴가 좀거 터프함이 루미노 보다는 적어서 좀 얌전한? 엘리와의 궁합이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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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3.11.28 20:26
338에 버건디 매칭은 최고죠
저도 조만간 라드에 스트랩좀 바쭤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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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1.29 16:03
파네라이처럼 거의 모든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 디자인드 드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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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3.11.28 22:20
역시 티타늄바디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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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1.29 16:04
네. 저도 좋습니다만, 사람욕심이 끝이 없어서 블링함이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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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고추장
2023.11.29 06:59
티타늄 라디오미르라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버건디 스트랩과의 어울림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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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1.29 16:05
감사합니다. 뭐든지 다 잘 어울리는 파네라이의 디잔인의 우수성? 이라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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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3.11.30 15:47
겨울준비인데 너무나 따듯해 보입니다. 오늘 넘모넘노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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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1.30 19:22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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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3.12.01 10:03
매칭 너무 좋습니다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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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3.12.01 11:3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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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man
2023.12.01 13:47
이거 이쁜데요 굿입니다
티타늄케이스와 버건디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