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네라이를 보내고 허전했었는데 오랜만에 파네라이를 다시 들였습니다.
우연히 장터에서 연식 좋은 pam 233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000을 걸쳐 233을 쓰게 되었는데 다시 찾게 될줄은 몰랐네요...
갓삼삼이라는 별명에 맞게 마성의 매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장터에서 구매하고 바로 매장가서 스트랩까지 구매해서 착용했네요 ㅎㅎ
날씨도 쌀쌀해지고 파네라이 차기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파네라이를 보내고 허전했었는데 오랜만에 파네라이를 다시 들였습니다.
우연히 장터에서 연식 좋은 pam 233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000을 걸쳐 233을 쓰게 되었는데 다시 찾게 될줄은 몰랐네요...
갓삼삼이라는 별명에 맞게 마성의 매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장터에서 구매하고 바로 매장가서 스트랩까지 구매해서 착용했네요 ㅎㅎ
날씨도 쌀쌀해지고 파네라이 차기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파네의 매력 입니다^^
득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