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간만에 동네 뒷길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아직은 여름인지 쨍한 햇살이 너무 뜨겁습니다;;;;;
제 팔목도 1086도 익을 것 같은.... ㅎㅎㅎㅎㅎ
그늘 위주로 걷다 철수하고
바로 아이스커피를 마시러 이동했네요-^^;;;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나와야 하나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시작 되세요~!
감사합니다. :)
____ energy ____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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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진 폭염이라 예보에 나오더군요. 그런데도 아침엔 선선-하니 좋구요. ㅎㅎㅎ
오우, Black Fiddy라 불리는 375 들이시나요, 멋진 모델이지요~, 미리 축하와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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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정말 오래된 모델도 멋지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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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20년으로 최근(?) 출시된 제품중 하나랍니다. ^^
예전 프리방돔 시절 5218제품을 거의 그대로 복각하여 구매했었는데
활용도가 아주 높은 팸중 하나가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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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팔뚝이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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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이후에 태닝이 많이 되서 조금 고민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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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멋지십니다. 에너지님 포스트 보고 뽐 받고 들였지만 정말 한순간도 후회가 안 되는 훌륭한 베이스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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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J9님 ^^ 저도 1086이 실제 출시되기 8개월여 전부터
프리방돔 시절의 파네라이 5218 '로고' 모델 복각모델이 나온단 소식에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바로 득했었는데요.
가장 파네라이의 원형에 가까운 모델중 하나인데다, 로고까지(이걸 포기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ㅎㅎ) 있어서
가장 손이가는(/자주 차게되는) 모델인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날씨가 다시 더워지네요..그래서 저는 내일 375를 기추하러갑니다..ㅋㅋㅋ에너지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추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