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오랜만에 372 차고..

정말 간만에 372를 찼네요.

크라운 가드는 여전히 뒤집혀 있습니다.

파네라이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여봤습니다. 모노톤을 사용하니 아무데나 붙일수 있습니다.

커스텀 뒷백도 간만에 올려봅니다.

GTG 참석하시는 분들은 수요일에 뵐께요.

제가 요청드린 개인정보 회신해주신 회원분들 확정리스트는 브랜드에 전달했습니다.

저 빼고 20명이 다 차는 바람에 추가 대기인원을 다 배정 하지 못한거 양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6시반부터 월드타워 부틱에 있을 예정이니 일찍 오신분들은 부틱에 오셔서 담소나누시면 됩니다. 

7시 지나서 바로 식당으로 이동할 예정이니 가급적 늦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L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