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는데 너무 덥네요....
파네라이 914를 들인 이후로 계속 파네라이만 차고 다니면서 매력을 만끽하고 있읍니다~ 허허
시계 자체의 착용감이 좋다곤 할 수 없고 러버 스트랩도 생각보다 땀이 많이 차는지라 예상 외로 불편한데 그래도 너무 예쁘고 조합이 좋아서... 손이 계속 갑니다 ㅎㅎㅎ
거두절미하고 사진 몇 장 투척하고 물러나 보겠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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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철이라 습해서 더..미끌 거리는 거 같네요 ㅠㅠ 하지만 파네라이는 옳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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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조심 물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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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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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의 세계에 들어오셨군요 ^^
즐거운 파네라이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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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이번 한국방문기 중 최대지출이 파네라이 구매 및 스트랩 구매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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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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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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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로고 스트랩은 다소 뻑뻑(특히 버클쪽은 장난아니긴 합니다 ㅎㅎㅎ)하지만,
착용시에 파네라이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나는 스트랩이라고 생각되네요.
지원샷과 함께 추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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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원샷 감삼다! 색상마다 좀 차이가 있나요? 하얀색 러버도 샀는데 아직 적용시켜보진 못했읍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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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 파네라이에 푹 빠지신 모양입니다. 한번 빠지면 빠져 나오기 힘든 매력을 가졌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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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마성의 매력이 뿜뿜이라 계속 보게되네요... 그런데 집에 있는 문워치가 보고싶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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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스
2023.07.12 11:34
이제 얼마 안가서 줄질하시게 될듯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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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914용 스트랩만 6개라...열심히 돌아가면서 줄질하고 있습니다.
역시 베이스 샌드위치는 최곱니다~
여름에 러버는 땀으로 미끌거려서
저도 사실 가을 겨울에 더 찾는 것 같습니다.
여름엔 나토가 좋죠^^ 그래도 올리브그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