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장마 소식이네요..
역시 장마철에는 무조건 파네죠? ㅎㅎㅎ
재정비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그냥 마음의 준비를? ^^
오늘도 흐린 하늘로 시작하는 하루네요...너무 덥게 쨍쨍한 것보다는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 날은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며 잠시나마 개인 시간을...
요즘은 1225 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내는거 같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계 수를 줄이고자...여러 팸을 좋은 분들께 양도하고
하다보니...
고민 없이...그냥 1225 랑 출근길을 나서게 됩니다...
점점 비어가는 보관함을 보면서...
허전함 반
또 다른 설레임 반...(분명 또 채울거 같습니다..ㅠㅠ)
많게도..적게도...여러 파네 생활을 겪어보려 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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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최애 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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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엔 참 멋진 모델들이 많아 결국엔 또 들이게 되지요. 마치 '선순환'이랄까요? :)
여러 브랜드/모델들을 즐기는 것이 또 시계생활의 재미중 하나이지요 ㅎㅎㅎ
언제 보아도 LAB-ID 폰트와 라이트 블루 인덱스가 유니크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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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심플하게 가야지 하고 정리하면...
어느새 또 이쁜 모델들이 출시되고..
저도 모르게 부띡에서 신상을 보고 있고...
돌고 돌고 하네요^^
저 인덱스가 정말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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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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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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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아이디에 매칭하신 스트랩이 예사롭지 않네요. 언뜻보이는 캐릭터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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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캐릭터들이에요^^
다음엠 스트랩에 같이 있는 캐릭터들을 좀 소개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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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으신 제품 하나 들이려 제 시계도 하나 내놓았는데
판매가 되질 않네요 ㅎㅎㅎ언능 가져오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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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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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파괴자
2023.06.24 11:29
최애품일만 합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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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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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튬이 1225가 1616보다 좀더 연한색상인가요? 색감이 영롱하니 이쁘네요.계속 보고싶은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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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과 전혀 다른 칼라입니다^^;;
같은 칼라가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1225가 정말 손목에 찰떡이시네요!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