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어찌 시간이 흘러가는건지...
어제도 외부일 마치고 바로 컴백홈 했으나
뭔가 정신 없이 한주가 가고 어느새 토요일이 됐네요
그래도 빠지면 뭔가 허전? 해서 늦게나마 스캔데이 참여 합니다^^;
요즘은 거의 주구장창 1225 만 차는거 같네요
사실 편한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1225 와 760 으로 흔적 남기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댓글 16
-
태닝이 시작된 건가요?^^;; 전 아직 덜 변한 느낌이에요. ㅎㅎ
-
Taekk888
2023.06.17 13:40
러버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
-
딱 제짝인양 어울려요^^
-
760 다이얼 질감이 참 특이하고도 멋집니다. :)
개체별로 각기 다르게 생기는 브론조 태닝/파티나도 시계를 즐기는 색다른 재미가 아닐까 하네요 ㅎㅎㅎ
-
760.의 다이얼이 정말 볼수롣 빠져듭니다^^
-
너무 편애 해 주시는거 같습니다 >_<
-
앗..그런가요?^^;;
그냥 편한게 좋다보니..
바꿔 차는 것도 안하게 되나 봅니다^^;;
-
오오! 섭머 볼수록 넘 이뿝니다 ㅎㅎㅎ
-
^^ 감사 감사 합니다
-
멋진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둘 다 아름다운 모델들이네요!
760의 에그쉘? 다이얼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
늦으셨지만 인정도시는 포스팅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 760 태닝이 상당히 진행되었네요. 브론조의 진가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