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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먹어입니다.
가족들과는 처음으로 남이섬 다녀왔네요.
정말 많이 바뀌어서 옛날의 클래식한 느낌이 거의 없어진듯...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즐거운 점심!
2023.06.16 13:58
아 남이섬 짧지만 배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지요. 겨울연가 관련 테마 장소들도 아직 그대로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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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14:19
남이섬이 그간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관광객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
저 또한 자연 느낌이 나던 어릴적 기억만 있어서... 혹시 나중에 가게 되면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2023.06.16 15:32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요즘도 배타고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섬에는 역시 프로 다이버를 위한 섭머저블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3.06.16 15:51
다들 팸과함께 즐거운 여행중이시군요~^^
2023.06.20 09:37
역시 섭머는 스틸이 제일 이쁘네요
아 남이섬 짧지만 배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지요. 겨울연가 관련 테마 장소들도 아직 그대로인지 궁금하네요.